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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의 위험도를 놓고 이런 저런 말이 많은 모양이다. 이러쿵저러쿵 해도 이명박 정부가 무능하다는 데에는 별다른 이견이 있기 힘들 것 같다. ![]() 한나라당도 웃겨. 노무현 정부 내내 무능하다고 욕했으면 최소한 노무현 정부 보다는 유능해야 할 것 아냐 ㅋ 이건 뭐 @!$&^$!#% 도 아니고 ㅋ 노무현 대통령의 가장 큰 업적은, 제왕적이었던 대통령의 권위를 사라지게 했다는 거라고 본다. 물론 거기에는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로 재미 본 한나라당+@ 의 노력;이 있었고 ㅎㅎ 이제 사람들이 ‘이게 다 이명박 때문이다’ 라고 외치고 있는데, 과연 한나라당과 이명박은 뭐라고 대답할 것인가? 이번 소고기 수입 문제도 그렇고, 아직도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를 외치는 걸 보면 정신 차리려면 아직 멀었구나 싶다 ㅋ 공장클금
광우병 공안 정국 ㅋ
작명 한 번 근사하다. 이 얼마나 은유적인가? 미친소라니 말이다 ㅋㅋㅋ 많은 사람들이 비웃을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청계천으로 나간 대한민국 10대 소녀에게서 희망을 본다. 그들은 투표장에는 얼씬도 하지 않고 불평만 하는 20대보다 일억팔천칠백만 배 쯤 더 훌륭한 민주시민이다. 물론 10대 소녀가 지금 20대처럼 자라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래도 나는 희망을 본다. 희망은 좋은 것이니까. (간만에 백분토론 봐야지~ 잇힝~) 공장클금
연휴는 훌쩍 지나가버리고, 다시 일상이 돌아왔다.
언제나 화두처럼 따라다니는 질문, '나는 도대체 지금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걸까?' 지금 내 앞에는 정신을 안드로메다로 떠나보낸 높은 분들과, 홍콩할매귀신 수준의 괴담에 휩쓸린 10대들이 공존하고 있다. 물론 나야 가장 나쁜 건 양비론이라고 보지만서도 -_-; 그냥 강기갑만 믿고 가는 게 맞는걸까?;;; ![]() 그냥 마음이다, 그래 -_-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다. 시간이 지난 후에야 '아, 그 때 이렇게 해야 했을 것을' 하고 후회하는 건 아닐지. 이어지는 내용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03230038 ![]() 노무현 정권 때 광우병이 한국인에게 더 치명적이라는 동아일보 기사. * http://www.donga.com/docs/magazine/weekly/2007/07/04/200707040500028/200707040500028_2.html ![]() 일본과 비교해 노무현 정권을 비판하는 동아일보 기사. * http://www.donga.com/fbin/output?sfrm=1&n=200804230442 ![]() 그리고 이명박 똥꾸녕을 빠는 지난 4월 23일 동아일보 기사. 이제 조선일보를 넘어서 동아일보 니들이 짱 드셈 -_-)b 이어지는 내용
PD수첩 덕분에 광우병에 대해서 사람들 관심이 높아진 것 같다.
없는 지식을 동원하여 나름대로 자료를 찾아본 결과 내가 내릴 수 있는 결론은 '광우병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른다' 정도인 것 같고 -_- 떠돌아 다니는 많은 말들이 (심지어 뉴스에 나온 말도) 과장된 부분이 많다고 느끼게 됐다. 그러다보니 지금 이 시점에서 광우병에 대한 공포를 팔아서 이명박 정부를 흔드는 건, 어쩌면 80년대 '빨갱이가 쳐들어온다!' 수준의 정치선전이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명박 정부가 미국 가서 삽질로 퍼주고 왔다는 근본적인 사실이 변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 KBS 시사투나잇 진행자는 4월 29일 이명박 정부 보도를 한 다음에 "...앞으로 4년 10개월이나 남았습니다. 심기일전 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했던데, 시사투나잇 홈페이지 가 보니 응원의 글이 줄줄줄; http://asx.kbs.co.kr/player.html?title=생방송시사투나잇&key=601&url=2TV$20080429$sisatonight20080429_01_00_00_m&type=201&chkdate=20080501022735&kind=300_2week 여기 가서 로그인하고 보면 18분 정도에 나옴. 아무튼 몇 번 밝힌 바 있지만, 내 꿈은 4년 10개월 안에 광화문 앞에 100만명이 모이는 것을 보는 것이고, 그 자리에 사람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이다. 공장클금
직장생활 시작한 지 벌써 6개월이 지났다.
와, 세월 진짜 빠르네; 시작할 때는 1년 채우는 게 목표였는데, 시작이 반이라더니 정말 언제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훌쩍 시간이 가 버렸다.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지만, 역시나 회사 생활에서 힘든 것은 업무가 아니라 인간 관계다. 그런데 알면 뭐하나 극복이 안 되는데 -_-; 한 때는 대인관계에 참 자신이 있었던 적도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통 자신이 없다 -_- 이럴 때 마다 나 자신에게 하는 말, '좆같아도 참자! 남의 돈 꽁짜로 먹는 게 아니다!' 물론 이번 달 월급에 의료보험 몇 만원이 붙어서 그러는 건 아닙니다 ㄳ 공장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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