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 며칠 사이, 세상이 완전 미쳐 돌아가는 느낌이다 -_-

예상하지 못했던 건 아니지만 이건 좀 심하잖아 -_- 어떻게 매일매일이 새롭냐; 이렇게 일부러 삽질하기도 힘들겠다;

나는 노무현 참 싫어하는 사람인데,

이명박 때문에 노무현 평가가 올라가는 걸 보고 있자니 가슴이 아프다 -_-

금요일이니까 오늘은 술이나 쳐먹어야지 에이 퉤퉤퉤



공장클금
by 나는그네 | 2008/05/15 21:20 | 트랙백 | 덧글(9)
EBS 좀 짱인듯.


전에 영어교육정책도 씹더니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는 광우병 ㅋ

PD 짤리는 거 아닐까 살짝 걱정이 되긴 하지만, 교육 방송인데 당연히 교육적인 내용을 방송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EBS 만세!


공장클금
by 나는그네 | 2008/05/13 20:58 | 감상 | 트랙백 | 덧글(19)
-_-
광우병의 위험도를 놓고 이런 저런 말이 많은 모양이다.

이러쿵저러쿵 해도 이명박 정부가 무능하다는 데에는 별다른 이견이 있기 힘들 것 같다.

한나라당도 웃겨. 노무현 정부 내내 무능하다고 욕했으면

최소한 노무현 정부 보다는 유능해야 할 것 아냐 ㅋ

이건 뭐 @!$&^$!#% 도 아니고 ㅋ

노무현 대통령의 가장 큰 업적은, 제왕적이었던 대통령의 권위를 사라지게 했다는 거라고 본다.

물론 거기에는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로 재미 본 한나라당+@ 의 노력;이 있었고 ㅎㅎ

이제 사람들이 ‘이게 다 이명박 때문이다’ 라고 외치고 있는데,

과연 한나라당과 이명박은 뭐라고 대답할 것인가?

이번 소고기 수입 문제도 그렇고,

아직도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를 외치는 걸 보면

정신 차리려면 아직 멀었구나 싶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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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는그네 | 2008/05/11 20:47 | 일상 | 트랙백 | 덧글(17)
빨갱이.
광우병 공안 정국 ㅋ

작명 한 번 근사하다. 이 얼마나 은유적인가? 미친소라니 말이다 ㅋㅋㅋ

많은 사람들이 비웃을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청계천으로 나간 대한민국 10대 소녀에게서 희망을 본다.

그들은 투표장에는 얼씬도 하지 않고 불평만 하는 20대보다 일억팔천칠백만 배 쯤 더 훌륭한 민주시민이다.

물론 10대 소녀가 지금 20대처럼 자라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래도 나는 희망을 본다.

희망은 좋은 것이니까.

(간만에 백분토론 봐야지~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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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는그네 | 2008/05/08 22:03 | 일상 | 트랙백 | 덧글(12)
민방위.

인터넷으로 민방위 교육받고, 평가에서 100점 받았다 -_- 매년 점수가 오르네; 문제가 쉬워지는 듯;

전에는 몰랐는데, 우리 회사는 민방위 교육 4시간짜리 나가면 하루 공가 쓸 수 있더라.

인터넷 교육이라 많이 아쉽다; 공가 못 써서;

그래도 요즘 일이 많아서 다행이라면 다행.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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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는그네 | 2008/05/07 20:11 | 일상 | 트랙백 | 덧글(10)
월요일.
연휴는 훌쩍 지나가버리고, 다시 일상이 돌아왔다.

언제나 화두처럼 따라다니는 질문, '나는 도대체 지금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걸까?'

지금 내 앞에는 정신을 안드로메다로 떠나보낸 높은 분들과, 홍콩할매귀신 수준의 괴담에 휩쓸린 10대들이 공존하고 있다.

물론 나야 가장 나쁜 건 양비론이라고 보지만서도 -_-;

그냥 강기갑만 믿고 가는 게 맞는걸까?;;;


그냥 마음이다, 그래 -_-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다.

시간이 지난 후에야 '아, 그 때 이렇게 해야 했을 것을' 하고 후회하는 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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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는그네 | 2008/05/06 07:42 | 일상 | 트랙백 | 덧글(9)
즐거운 동아일보.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03230038

노무현 정권 때 광우병이 한국인에게 더 치명적이라는 동아일보 기사.

*


http://www.donga.com/docs/magazine/weekly/2007/07/04/200707040500028/200707040500028_2.html

일본과 비교해 노무현 정권을 비판하는 동아일보 기사.

*


http://www.donga.com/fbin/output?sfrm=1&n=200804230442

그리고 이명박 똥꾸녕을 빠는 지난 4월 23일 동아일보 기사.

이제 조선일보를 넘어서 동아일보 니들이 짱 드셈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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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는그네 | 2008/05/02 06:22 | 일상 | 트랙백 | 덧글(18)
잡담.
PD수첩 덕분에 광우병에 대해서 사람들 관심이 높아진 것 같다.

없는 지식을 동원하여 나름대로 자료를 찾아본 결과 내가 내릴 수 있는 결론은 '광우병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른다' 정도인 것 같고 -_-

떠돌아 다니는 많은 말들이 (심지어 뉴스에 나온 말도) 과장된 부분이 많다고 느끼게 됐다.

그러다보니 지금 이 시점에서 광우병에 대한 공포를 팔아서 이명박 정부를 흔드는 건,

어쩌면 80년대 '빨갱이가 쳐들어온다!' 수준의 정치선전이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명박 정부가 미국 가서 삽질로 퍼주고 왔다는 근본적인 사실이 변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

KBS 시사투나잇 진행자는 4월 29일 이명박 정부 보도를 한 다음에

"...앞으로 4년 10개월이나 남았습니다. 심기일전 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했던데, 시사투나잇 홈페이지 가 보니 응원의 글이 줄줄줄;

http://asx.kbs.co.kr/player.html?title=생방송시사투나잇&key=601&url=2TV$20080429$sisatonight20080429_01_00_00_m&type=201&chkdate=20080501022735&kind=300_2week
여기 가서 로그인하고 보면 18분 정도에 나옴.

아무튼 몇 번 밝힌 바 있지만,

내 꿈은 4년 10개월 안에 광화문 앞에 100만명이 모이는 것을 보는 것이고,

그 자리에 사람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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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는그네 | 2008/05/01 11:48 | 일상 | 트랙백 | 덧글(8)
...
직장생활 시작한 지 벌써 6개월이 지났다.

와, 세월 진짜 빠르네;

시작할 때는 1년 채우는 게 목표였는데,

시작이 반이라더니 정말 언제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훌쩍 시간이 가 버렸다.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지만,

역시나 회사 생활에서 힘든 것은 업무가 아니라 인간 관계다.

그런데 알면 뭐하나 극복이 안 되는데 -_-;

한 때는 대인관계에 참 자신이 있었던 적도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통 자신이 없다 -_-

이럴 때 마다 나 자신에게 하는 말,

'좆같아도 참자! 남의 돈 꽁짜로 먹는 게 아니다!'


물론 이번 달 월급에 의료보험 몇 만원이 붙어서 그러는 건 아닙니다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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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는그네 | 2008/04/28 20:49 | 일상 | 트랙백 | 덧글(14)
두둥-
소고기 먹는 모임을 다녀오다.

...여자가 무려 셋이나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몸이 좋지 않아서 일찍 들어왔다.

에효 -_- 내가 하는 일이 다 이렇지 뭐;

그래도 싼 값에 비싼 고기 배터지게 먹고 들어왔으니 이것으로 위안.

내일은 푹 잠이나 자야겠다.

이번 주말도 이렇게 흘러가는구나.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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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는그네 | 2008/04/26 23:04 | 일상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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