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 2009 -1 -


작년에는 친구 디자인회사사장과 함께 다녀왔는데, 올해는 혼자 다녀왔다.

사정을 말하자면 지난 목요일에 친구 디자인회사사장, 봉천동백곰,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를 다녀왔는데, 이 친구들이 모두 저질 체력인지라 피곤해서 도저히 못 움직이겠다고 한 것.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올해는 혼자 가게 되었다.

그렇다면 나는 강철 체력인가! 물론 그건 아니고; 나는 당일에 몸살 기운이 있어서 바로 집에 들어와 약 먹고 누워서 잤고, 동행한 친구들은 모처에서 음주를 즐겼던 것이다. (...진짜 저질체력은 나;) 비 맞으며 수영장 가니까 재미는 있더라. 파도풀에서 모자 잊어버려서 떠다니는 남의 모자 주워다 쓰기도 하고; 쿨럭;

아무튼,

작년 모터쇼에서 가장 반가웠던 얼굴은 류지혜 양이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유명하지 않았으나 나는 그 미모를 알아보고 반드시 뜰 것이라 생각했다. 예상 적중! 그렇다면 올해도 나의 예상은 적중할 것인가?

....뭐; 그야 두고 봐야 알 일이고;

올해는 보고 싶었던 모델이 대거 불참한 덕분에 -_- 사실 별 흥이 나지 않았다. 교통사고로 입원 치료 중인 류지혜 양의 빠른 쾌유를 빈다. 그래도 반가운 얼굴도 있었고, 새롭게 등장한 얼굴도 있었고, 직접 찍어보고 좋아진 모델도 있으니 기록용으로 포스팅한다.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아직 스트로보를 장만하지 않은 관계로; 실내 사진은 다 안습;이다. 그래도 용감하게 사진 고고싱.




*


입구 쪽에 서 있던 박수경. 반가운 얼굴이었다.





강유이. 촬영회는 가 본 적 없지만 상당히 멋진 모델인 듯 하다. 다리도 엄청 길고 키도 무지 크더라.





송아름. 귀여운 얼굴이 마음에 들었음.





유아라. 올해 들어 촬영회 자주 하는 모델인데, 이 사진에서는 드러나지 않지만 복근이 멋진 모델이다.





유하나. 자주 보이는 모델 중 하나. 실제로 보면 엄청 말랐다; (사실 모델 대부분이 그렇기도 하다)





이제는 고참 축에 드는 이현진. 귀여운 외모와 화살코가 매력적.





장정은. 생각보다 키가 작더라.





한가은. 워낙 유명한 분이라 -_- 귀여운 외모가 인상적이었음. 모 님의 증언에 따르면 개념이 충만한 모델이라고.





한서영. 잘 모르는 모델이다. 박수경 양과 교대로 나왔다.





한지은. TVNGELS 출신의 레이싱모델.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모델이다. 언제 한 번 촬영회에서 찍어보고 싶은 모델.





유명한 '마녀' 황미희. 사람이 너무 많아서 멀리서 한 장 찍고 바로 포기 -_- 인기 쩔더군;





황인지. 이 모델도 꽤 오래 활동하고 있는 듯 하다.





그리고 이번 모터쇼에서 처음 찍어본 모델 '슝슝' 이유미 양. 포즈도 그렇고 외모도 그렇고 귀엽고 발랄한 매력이 있는 모델이다.
이유미 양 팬까페에 사진을 올렸더니 고맙다고 덧글 달아줘서 좋은 말 하는 건 아니다. (...)



사진이 너무 많아서 총 3부로 나누어서 올릴 예정임.

오늘은 이만.




by 나는그네 | 2009/07/04 09:38 | 사진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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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삼룡이 at 2009/07/04 10:24
앗싸! 일빠!!!!!!
Commented by 나는그네 at 2009/07/06 08:55
ㅎㅎ; 살짝 민망한 일빠 선언이시군요;
Commented by 빨간모자♂ at 2009/07/04 11:10
잘봤습니다~ :)
Commented by 나는그네 at 2009/07/06 08:55
토요일에 만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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